좀물땡땡이(Helochares nipponicus)
- spike115
- 1월 19일
- 1분 분량
좀물땡땡이는 딱정벌레목(Coleoptera) 물땡땡이과(Hydrophilidae) 좀물땡땡이속(Heolchares)에 속하는 수서 곤충으로 동구북구에 속하는 한국(전국), 일본(혼슈, 시코쿠, 큐슈), 중국의 동부 지역(Jilin, Jiangxi, Nei Mongo)에 출현한다. 본 종은 비교적 수환경이 양호하고 수생식물과 수변식물이 풍부한 연못, 소류지, 저수지 등의 정수성 서식처에서 발견된다. 주로 수생식물이나 수변부의 기질에 붙어서 이동하며 먹이활동을 한다. 유충은 4~9월에 주로 관찰되며, 산란한 암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복부에 많은 알덩이를 품고 다닌다.


몸의 길이는 4.0 ~ 4.5 mm이며 몸은 타원형이고 웟면은 볼록하며, 아랫면은 납작하다.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의 외곽선이 불연속적이고 구멍들이 빽빽하다. 윗면은 대부분 적갈색이고 아랫면은 암갈색이다. 머리는 직사각형이다. 각 딱지날개는 2/3부분이 가장 넓으며 점각으로 이루어진 10개의 긴 세로줄이 있다.
일부 도서(물속생물도감)에서는 본 종을 애넓적물땡땡이라고 오동정하였다. 위에서 보았을 때, 좀물땡땡이는 두 번째 작은턱수염마디가 바깥쪽으로 휘어져 있고(⌣모양) 딱지날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세로줄이 있으며 주로 수환경이 양호하고 수변·수생식물이 풍부한 정수성 서식처에 서식한다. 반면, 애넓적물땡땡이는 두 번째 작은턱수염마디가 안쪽으로 휘어져 있고(⌢모양) 딱지날개의 세로줄은 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계류 수변부, 하천 웅덩이, 논, 연못, 저수지, 기수 웅덩이 등 거의 모든 수서 서식처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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