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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살이생물자원연구소
DASARI Research Institute of BioResources, Inc.

News & Updates
다살이 생물자원연구소 에 소식을 알립니다.


봄의 전령 "남가뢰(Meloe proscarabaeus)"
2026년도 어느덧 입춘이 지나고, 곧 꽃이 피고 새싹이 자라날 준비를 하고 있다. 남쪽 지역은 설 연휴 동안 이미 매화가 만개한 곳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꽃이 피고 새싹이 돋을 때 가장 먼저 반겨주는 딱정벌레가 있다. 바로 다큐멘터리의 단골손님, '남가뢰'다. 영상 매체에 노출된 횟수도 많고 사진 자료가 넘쳐나는 요즘, 남가뢰는 더 이상 희귀하거나 신기한 존재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도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해 보자면, 남가뢰는 딱정벌레목 (Coleoptera) 가뢰과 (Meloidae) 남가뢰속 (Meloe) 에 속하는 곤충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남색을 띠며, 속날개가 퇴화하여 기어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른 봄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초본류를 먹고 살며, 위협을 느끼면 죽은 척을 하거나 관절 사이에서 노란색 유독 물질인 ‘칸타리딘(Cantharidin)’을 내뿜는다. 이 물질이 수포를 일으킨다기에 호기심 왕성하던 시절, 몸에 일
2월 20일


양봉꿀벌(Apis mellifera)
양봉꿀벌은 벌목(Hymenoptera) 꿀벌과(Apidae) 꿀벌속( Apis )에 속하는 곤충으로, 남극을 제외한 전 대륙에 분포한다. 종소명 mellifera 는 라틴어로 '꿀을 운반하는'을 의미하며, 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진 이 종은 전 세계 양봉의 주력 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축산법상 '가축'으로 지정된 유일한 절지동물이다. 꿀벌은 수많은 육각형 방으로 이루어진 벌집을 건설하여 군체 생활을 한다. 하나의 군체는 불임성 암벌인 일벌, 생식 능력을 가진 수벌, 그리고 군체 내 유일하게 산란이 가능한 여왕벌로 구성된다. 일벌은 먹이 위치를 8자 형태의 춤으로 동료에게 전달하는 등 강한 공동체 의식을 보인다. 일벌과 여왕벌은 독침을 가지고 있으나 수벌에게는 없다. 일벌의 독침에는 역방향 가시가 있어 포유류나 조류의 두꺼운 피부에 박히면 내장과 함께 분리되어 일벌 자신을 죽게 된다. 반면 여왕벌의 독침에는 역방향 가시가 없어 반복적
2월 19일


좀물땡땡이(Helochares nipponicus)
좀물땡땡이는 딱정벌레목(Coleoptera) 물땡땡이과(Hydrophilidae) 좀물땡땡이속( Heolchares )에 속하는 수서 곤충으로 동구북구에 속하는 한국(전국), 일본(혼슈, 시코쿠, 큐슈), 중국의 동부 지역(Jilin, Jiangxi, Nei Mongo)에 출현한다. 본 종은 비교적 수환경이 양호하고 수생식물과 수변식물이 풍부한 연못, 소류지, 저수지 등의 정수성 서식처에서 발견된다. 주로 수생식물이나 수변부의 기질에 붙어서 이동하며 먹이활동을 한다. 유충은 4~9월에 주로 관찰되며, 산란한 암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복부에 많은 알덩이를 품고 다닌다. 좀물땡땡이( Helochares nipponicus ) 성충 좀물땡땡이 서식처 몸의 길이는 4.0 ~ 4.5 mm이며 몸은 타원형이고 웟면은 볼록하며, 아랫면은 납작하다.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의 외곽선이 불연속적이고 구멍들이 빽빽하다. 윗면은 대부분 적갈색이고 아랫면은 암갈색이다.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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