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물땡땡이는 딱정벌레목(Coleoptera) 물땡땡이과(Hydrophilidae) 좀물땡땡이속( Heolchares )에 속하는 수서 곤충으로 동구북구에 속하는 한국(전국), 일본(혼슈, 시코쿠, 큐슈), 중국의 동부 지역(Jilin, Jiangxi, Nei Mongo)에 출현한다. 본 종은 비교적 수환경이 양호하고 수생식물과 수변식물이 풍부한 연못, 소류지, 저수지 등의 정수성 서식처에서 발견된다. 주로 수생식물이나 수변부의 기질에 붙어서 이동하며 먹이활동을 한다. 유충은 4~9월에 주로 관찰되며, 산란한 암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복부에 많은 알덩이를 품고 다닌다. 좀물땡땡이( Helochares nipponicus ) 성충 좀물땡땡이 서식처 몸의 길이는 4.0 ~ 4.5 mm이며 몸은 타원형이고 웟면은 볼록하며, 아랫면은 납작하다. 앞가슴등판과 딱지날개의 외곽선이 불연속적이고 구멍들이 빽빽하다. 윗면은 대부분 적갈색이고 아랫면은 암갈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