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무늬여울벌레 ( Optioservus gapyeongensis ) 성충 우리가 흔히 물속에 많은 곤충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늘 소개할 여울벌레 종류는 거의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크기가 매우 작기도 하고 대부분 무늬가 없어 작은 돌멩이와 구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여울벌레는 이름에서처럼 빠르게 흐르는 하천에 많이 산다고 하여 국명이 붙여졌구요? 영문명으로는 "Riffle beetle"라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여울벌레는 그 중에 "작은무늬여울벌레"라고 하며, 2011년에 처음으로 세상에 나온 수서곤충입니다. 작지만 특이하게 딱지날개 위쪽과 아래쪽에 노란색 무늬가 뚜렷하여 구별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약 2.5mm로 작아서 물속에서 관찰하는게 쉽지 않아서 세상에 나오는데 오랜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생각보다 귀엽게 생겼구요? 물속에 살지만 수영은 잘하지 못하고 기어다니